🔬 루프 해부기

에이전트가 도는 한 바퀴를 X-레이로 열어본다 — 생각 → 도구 → 관찰, 그리고 그 관찰이 다음 바퀴로 되먹임되는 순간까지. 버튼 하나로 한 걸음씩.

에이전트에게 준 목표
바퀴 0
난이도:
스텝 버튼을 누르면 첫 바퀴가 열립니다.
💭 생각 (Think)
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한다
🔧 도구 호출 (Act)
어떤 도구를 왜 쓰는지
👀 관찰 (Observe)
도구가 돌려준 결과
관찰 결과는 다음 바퀴 생각의 재료로 되먹임됩니다.
🧠 누적 맥락 (컨텍스트)대략 0 토큰
매 바퀴 생각·도구·관찰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— 지울 수 없는 기억처럼 계속 불어나죠. 이 누적이 토큰 예산 문제로 이어집니다(4번 기사 복선). ※ 정확한 토큰 수가 아니라 '점점 커진다'를 보여주는 대략값.
Q1. 방금 해부한 루프에서, 도구가 돌려준 ‘관찰 결과’는 그다음 어디로 갈까요?
정답 ②. 관찰→생각 되먹임이 루프의 심장입니다. 1바퀴 관찰(온도·분쇄)을 보고 2바퀴 생각이 “비율이 빠졌네”로 이어졌죠. 관찰이 다음 생각의 입력이 되기에 ‘한 번 묻고 한 번 답’이 아니라 여러 바퀴를 도는 겁니다.
Q2. 에이전트는 왜 곧장 끝내지 않고 한 바퀴 더 검색을 골랐을까요?
정답 ②. 매 바퀴 끝에서 에이전트는 “이만하면 충분한가?”를 스스로 판단합니다 — 부족하면 한 바퀴 더, 충분하면 종료(finish). 이 ‘종료 판단’이 3번 기사에서 당신이 직접 채울 칸이고, 이게 없으면 4번 기사처럼 멈추지 못하고 폭주합니다.
✓ 루프 해부 완료

축하합니다 — 블랙박스가 유리상자가 됐습니다.

ℹ️ 이 해부기는 실제 LLM을 호출하지 않습니다 — 실제 에이전트 루프 구조(생각→도구→관찰→종료 판단)를 그대로 반영한 ‘녹화된 트레이스’를 한 스텝씩 재생합니다. 진짜 브라우저 LLM이 도는 체험은 1·3·5번 기사에서 만납니다.